가위 날에 베인 귓불, 미용사의 과실미용실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사고로 한 손님이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발 중 가위로 귓불을 잘라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미용사 A씨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사건은 지난 2월 26일 오후 5시 34분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의 한 미용실에서 발생했습니다. 미용사 A씨는 손님 B씨의 머리를 깎던 중 이발 가위로 오른쪽 귓불을 절단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검찰은 A씨에게 업무상 주의 의무를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 사건은 미용실에서의 안전 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법원의 판결: 유죄 인정 및 벌금형법원은 A씨의 업무상 과실을 인정하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법정 진술, 피해자의 진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