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민주당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재수사 촉구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한 민중기 특별검사를 향해 ‘더불어민주당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대한 전면 재수사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국민의힘뿐 아니라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에게도 교단 자금을 이용해 ‘쪼개기 후원’을 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민중기 특검팀은 이들을 범죄 혐의점에서 제외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송언석 원내대표, 선택적 수사 비판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가 민주당 의원 2명에게 수천만원의 금품을 제공하고, 15명의 민주당 정치인이 금품수수에 연루됐다는 구체적 진술이 있는데도 (특검은) 수사를 않고 덮었다”며 “진술이 나왔으면 수사해야만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