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도 무너졌다…KT ENA의 위기KT 계열 유료방송 KT ENA가 시청률 부진으로 인해 결국 채널 매각이라는 초강수를 뒀습니다. 9일 KT스카이라이프에 따르면, KT ENA는 이사회를 통해 회사 분할을 결정하고, 중국 드라마 채널칭, 여행 전문 오앤티, 건강 전문 헬스메디TV 등 3개 채널을 매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채널 수를 줄여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KT ENA 관계자는 케이블 업계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채널 매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OTT 시대, 유료 방송의 쇠퇴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부상은 유료 방송에게는 뼈아픈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유료 방송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