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진골목, 100년 된 고택과 별다방의 특별한 만남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대구의 '진골목'을 찾아가 특별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100년 된 고택에 입점한 별다방이 동서양의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이 곳은 단순히 커피를 마시는 공간을 넘어,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장소로 거듭났습니다. 100억 들여 고택을 지킨 '대구 제조업계 전설' 신홍식 회장'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1990년대 초반 월 매출 3억 원을 올린 '대구 제조업계의 전설' 신홍식 회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는 2017년 폐가로 방치된 고택을 매입하여 현재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탈바꿈시켰습니다. 신홍식 회장은 고택 구매와 보수에 무려 100억 원을 투자하며, 고층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