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주, 안테나와의 아름다운 동행에 마침표를 찍다가수 이미주가 소속사 안테나와의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2021년 안테나와 손을 잡고 4년간의 동행을 이어온 그녀는, 이제 홀로서기를 통해 더욱 폭넓은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안테나는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미주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5년 11월로 동행의 마침표를 찍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약 종료를 넘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훈훈한 작별을 의미합니다. 이미주의 앞날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쏟아지는 가운데,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테나, 이미주의 빛나는 미래를 응원하다안테나는 이미주와의 계약 종료 발표와 함께, 그녀의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