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출신 소크라테스, 고국 리그 우승 도전2024년 KIA 타이거즈에서 활약했던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그의 고국인 도미니카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까지 단 한 걸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속한 레오네스 델 에스코히도 팀은 토로스 델 에스테와의 결승 시리즈 4차전에서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있을 홈 경기를 승리하면 팀은 2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연장 11회 극적인 결승타로 승리 견인에스코히도는 8회까지 2-2로 팽팽한 균형을 유지했습니다. 9회 초 역전에 성공했지만, 9회 말 동점을 허용하며 승부는 연장전으로 흘러갔습니다. 승패는 연장 11회에 갈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