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KIA 김범수 보상선수로 양수호 낙점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FA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양수호를 지명했습니다. KIA는 지난 21일 김범수와 계약기간 3년, 총액 20억원의 FA 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이번 지명으로 한화는 젊고 잠재력 있는 투수 자원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양수호, 153km/h 강속구와 성장 가능성공주중, 공주고 출신의 양수호는 2025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35순위로 지명된 유망주입니다. 지난해 최고 153km/h, 평균 148km/h의 빠른 구속과 좋은 투구 임팩트를 자랑합니다. KIA가 '유학'을 보낼 정도로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던 투수로, 미국에서 맞춤형 훈련까지 소화하며 기량을 갈고 닦았습니다. 한화의 '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