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눈의 한국인, 정치의 길을 걷다대한민국 1호 특별 귀화자 인요한 의원이 12.3 비상계엄 이후 이어진 불행을 극복해야 한다며 비례대표직에서 전격 사퇴했습니다. 그는 흑백 진영 논리를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루고자 했지만, 정치 환경에 대한 무력감을 토로하며 결단을 내렸습니다. 2년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으로 정치에 발을 들인 그는, 윤석열 정부의 혁신을 이끌었지만 42일 만에 물러났습니다. 이후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지만, 1년 6개월 만에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의 사퇴는 정치 개혁에 대한 그의 굳은 의지를 보여주는 동시에, 현실 정치의 어려움을 드러냅니다. 끊임없는 혁신 시도, 그리고 무력감인요한 의원은 기득권을 내려놓고 국민 통합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