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헌, 침묵 깬 입장 표명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 선수가 자신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침묵을 깨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입장문에서 황대헌은 그동안 별도의 해명을 내놓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며, 더 이상 사실과 다른 내용이 반복되는 것을 좌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말보다 경기로 보여주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했지만, 왜곡된 정보가 확산되는 상황에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린샤오쥔 귀화 배경과 사건 전말황대헌과 중국 선수 린샤오쥔은 2019년 6월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엮였다. 당시 황대헌은 린샤오쥔의 바지를 잡아당기는 장난에 성적 모욕감을 느껴 신고 및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린샤오쥔은 선수 생활 지속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중국 귀화를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