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새해맞이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하다중일 관계 악화로 일본 여행을 기피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특히 새해를 한국에서 맞이하려는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며, 한국 관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슈에서는 한국 여행을 추천하는 게시물이 쏟아지고 있으며, 광화문, 명동, 동해 등 새해맞이 명소와 보신각 타종 행사 등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2026년 새해맞이 관광, 두 배 이상 증가 전망중국 정부의 1월 2일 휴일 지정으로 새해 연휴가 4일로 늘어나면서, 한국에서 새해를 보내려는 중국인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국의 한 여행사 부장은 2025년에 비해 2026년 새해맞이 관광이 두 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