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공항 폐쇄, 항공편 취소로 귀국길 '올스톱'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주요 관문 공항들이 연이어 폐쇄되면서, 이들 공항을 경유해 귀국하려던 한국 관광객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아부다비, 두바이, 도하 등 주요 공항의 폐쇄와 항공편 취소로 인해 이집트 등 북아프리카와 중동을 방문했던 여행객들이 발이 묶인 상황입니다. 현지 교민 단톡방에는 귀국 방법과 개인 비용 발생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습니다. 한 여행객은 "패키지가 끝나 개인 비용이 발생하는 상황인데, 다른 경로라도 한국에 가고 싶다"고 호소했습니다. 비자 만기일을 앞둔 관광객들은 출국하지 못할 경우를 대비한 사전 조치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한인회, 한국대사관 '긴급 지원' 나서이집트 한인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