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준규, 뮤지컬 제작 사기 피해 근황 공개드라마 '야인시대'의 '쌍칼' 역으로 유명한 배우 박준규가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사기를 당해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습니다. 현재 그는 20년간 거주했던 서울의 아파트를 처분하고 작은 빌라에서 월세로 살고 있으며, 차량까지 정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작품 활동이 뜸한 공백기 동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토로했습니다. 아내의 만류에도 강행된 뮤지컬, 12억 원의 투자금과 사기박준규는 뮤지컬 제작 과정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뮤지컬 제작했는데, 아주 안 좋게 됐다. 대관료는 다 줬는데, 15회~20회 손님이 없어서 적자만 보니까 (공연) 안 하고 극장에서 빠져나왔다"며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