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의 재산 현황대선 후보들의 재산은 아파트와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김동연, 한동훈, 홍준표 후보는 강남에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정복과 이준석 후보는 가상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재명과 홍준표는 회원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재산 형태는 후보들의 경제적 배경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최고 부자와 가장 가난한 후보대선주자 중에서 가장 부유한 후보는 안철수로, 그의 재산은 1367억 8982만원에 달합니다. 이는 안랩 주식과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배우자 명의의 예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면, 가장 가난한 후보인 김경수는 10억원 이하의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단독주택과 예금으로 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강남 아파트 보유 후보들의 특징김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