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방치된 '알박기 텐트' 강제 철거 배경충주시는 하천변 야영장을 장기간 무단 점유한 이른바 '알박기 텐트'를 굴착기까지 동원해 강제 철거했습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텐트만 장기간 방치하는 행태에 불만이 쌓였던 시민들 사이에서는 '속 시원하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여러 차례 철거 경고문을 붙이고 자진 철거를 안내했지만 소유자들이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강제 철거 과정 및 현장 상황현장에는 공무원과 철거업체 인력 10여명, 굴착기 등이 동원되어 텐트 철거를 진행했습니다. 텐트 내부는 비어 있었으며 주변에는 캠핑용품과 쓰레기가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은 주말마다 캠핑객이 몰리는 곳으로, 일부 이용객들이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빈 텐트를 장기간 설치해 놓아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