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세력, 유명 가구업체 주가 조종으로 14억 부당이득대신증권 간부, 전직 축구선수, 방송인 남편 등 다양한 인물들이 연루된 코스닥 상장사 주가조작 사건이 드러났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는 유명 가구업체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조종하여 최소 14억원 이상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총책 3명을 포함한 9명을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최대 주주 지분율이 낮아 시세조종이 용이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를 대상으로 범행을 계획했습니다. '영화 작전'의 실체: 시세조종 전문가와 파트너들의 결탁이번 사건은 '영화 작전'을 자칭한 시세조종 전문가 A씨가 현직 대신증권 간부 B씨와 함께 주가조작을 기획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들은 작전에 필요한 자금, 차명 계좌, 대포폰 등을 확보하기 위해 재력가이자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