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로의 출근길… 왜 이렇게 고통스러울까?경기도 인구는 10년 새 120만 명이나 증가하며 1372만 명에 달했지만, 서울 인구는 72만 명 감소한 93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일자리가 많고 서울보다 집값이 저렴한 경기도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100만 명 이상의 경기도민이 서울로 출근하는 현실입니다. 문제는 바로 '교통'입니다. 평균 1시간이 넘는 출퇴근 시간은 직장인들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주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출근길, 얼마나 걸릴까? 경기도민의 고통스러운 통근 시간경기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2010년 401만 건이었던 경기도의 출근 통행량은 2022년 623만 건으로 55.4%나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서울은 10.6% 증가에 그쳤습니다. 특히 경기에서 서울로 향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