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펑크 우려 딛고 긍정적 전망3년 연속 이어진 세수펑크 흐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반도체 및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국세 수입이 예상치를 초과 달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법인세 수입이 크게 증가하며 대규모 세수 결손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정부는 올해 국세 수입이 지난해보다 18조 원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법인세, 근로소득세, 증권거래세 등 세입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법인세, 반도체 업황 회복으로 '상방 압력'올해 세수 실적의 가장 큰 변수인 법인세는 정부 예상치인 86조 5천억 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면서 주요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었기 때문입니다. KDI 경제전망실장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