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홍 의원, 출국 중 압수수색 집행…휴대전화 14시간 만에 확보2차 종합특검팀이 '청와대 이전' 의혹과 관련하여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의 자택 압수수색을 진행했으나, 윤 의원이 출국 중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해 핵심 증거물인 휴대전화를 확보하는 데 14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이는 특검팀의 1호 강제수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집행 과정에서 체면을 구겼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당일 오전 압수수색에 나섰으나, 윤 의원의 부재를 확인한 후 자택을 봉인하고 오후 10시경 귀국한 윤 의원과 협의하여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특검팀, 피의자 소재 파악 미흡…증거 인멸 우려 제기압수수색 착수 당시 윤 의원은 이미 출국 상태였으며, 특검팀은 이를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증거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