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최고 지휘관의 이례적인 장기 부재주한미군 부사령관 겸 미7공군사령관인 데이비드 아이버슨 사령관이 한 달 가까이 한국을 비웠던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는 대북 정찰·감시 및 유사시 공중 작전을 총지휘해야 하는 최고위급 지휘관의 이례적인 장기 부재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대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습니다. 아이버슨 사령관은 3월 말 한국을 떠나 4월 중순 복귀했으며, 이 기간 동안 미국 플로리다의 미군 중부사령부 등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 전쟁 임무 수행 가능성 제기아이버슨 사령관의 부재 기간 동안 그의 임무는 주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과 관련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휴가 기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간을 중동 전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