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리, 선발 부진 딛고 불펜 투수로 전환하여 가능성 보여주다시즌 전 기대치보다 부진했던 이의리 선수가 보직 변경 후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팔꿈치 수술 복귀 후 토종 에이스로 기대되었으나, 전반기 부진으로 2군행과 일본 연수를 경험했습니다. 이후 불펜으로 보직을 변경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일본 연수 및 보직 변경, 제구 불안 해소와 구속 향상 이끌다일본 단기 연수를 통해 투구폼과 밸런스 조정을 거친 이의리 선수는 짧은 이닝을 전력으로 던지는 불펜 역할에 적응하고 있습니다. 후반기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35를 기록하며 제구 불안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피안타율을 크게 낮추는 데 성공했습니다. 특히 불펜 전환 후 평균 154km에 달하는 역대급 좌완 구속을 기록하며 강점을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