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 오브라이언 부상 소식에 '큰 관심'한국 야구 대표팀의 '한국계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31·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종아리 부상 소식이 일본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스포니치 아넥스와 풀카운트 등 일본 주요 매체들은 오브라이언의 부상 소식을 비중 있게 다루며 한국 야구 대표팀에 드리운 암운을 전했습니다. 특히 160km대 고속 싱커를 주무기로 하는 오브라이언이 마무리 투수 후보로 기대를 모았기에, 그의 이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잇따른 주력 선수 부상 이탈, 한국 야구 '위기'일본 매체들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연이은 주력 선수 부상 이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미 김하성, 송성문, 문동주, 최재훈, 원태인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대회 참가가 무산되거나 불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