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폭 연루설' 박철민 무고 혐의 수사 개시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조폭 연루설'의 발단이 된 조직폭력배 박철민 씨에 대해 경찰이 무고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재명 대통령 등을 허위로 고발한 혐의로 박 씨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박 씨와 함께 의혹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데 따른 후속 조치입니다. 박철민, 이재명-성남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제기박철민 씨는 지난 2021년, 당시 경기도지사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성남국제마피아파 출신 사업가 이준석 전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밀접한 관계라며 수원지검에 고발했습니다. 당시 검찰은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이첩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박 씨의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