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회장 선거 공약 이행 관련 의혹 제기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지난해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50억 원 기부에 대해 아직 이행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한 정 전 회장은 50억 원 기부 약속에 대한 의원들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당시 정 전 회장은 축구종합센터 완성을 위해 50억 원을 기부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습니다. 기부금 내역 및 성적 연동 기부 방식에 대한 질의응답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정 전 회장의 기부금 내역이 제로(Zero)임을 지적하며, 50억 원 기부 약속의 이행 여부를 재차 확인했습니다. 이에 정 전 회장은 성적에 따라 기부 금액이 달라진다는 취지로 답변했으나, 32강 진출 실패로 해당 조건부 기부는 무산되었습니다.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