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임대생 컴백으로 전력 강화 시동… 2026 시즌을 향한 '담금질' 시작울산 HD가 임대생들의 복귀를 시작으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은 지난달 31일 레전드 김현석호에 함께할 코칭스태프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출항을 알렸다. 이어 지난 시즌 임대됐던 선수 다섯 명이 컴백해 2026시즌 명가 재건을 위해 힘을 보탠다. 중원의 '살림꾼' 이규성, 울산으로 돌아오다중원의 살림꾼 이규성이 돌아왔다. 이규성은 2022시즌부터 2024시즌까지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88경기에 출전해 1골 4도움을 기록, 언성 히어로서 그라운드 곳곳에 족적을 남기며 3연속 우승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임대돼 자신의 진가를 발휘, 33경기 1골 4도움으로 준우승에 일조한 뒤 울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