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서울의 아침: 시내버스 파업, 그 시작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 운행부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이는 2024년 이후 약 2년 만에 벌어진 일로, 시민들의 출근길에 큰 불편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울 시내버스가 파업으로 멈춰 서는 것은 2024년 이후 2년 만입니다. 이번 파업은 노사 간의 임금 협상 결렬로 인해 발생했습니다. 10시간 넘는 마라톤 협상, 결국 결렬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교섭을 진행했습니다. 10시간이 넘는 마라톤 협상에도 불구하고 노사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 간 임금협상은 결국 이날 오전 1시 30분경 결렬되었습니다. 파업의 불씨, 임금체계 개편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