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 신랑 향한 진심 고백故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11세 연상 예비 신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스무 살의 나는 처음 마셔보는 술에 취해 세상이 어른 같다고 들떠 있었고, 서른한 살의 그는 내가 아직 읽지 못한 계절들을 먼저 지나오고 있었다'고 회상하며 두 사람의 시간 차이를 담담하게 표현했습니다. 이는 16일 있을 결혼식을 앞둔 심경을 직접 밝힌 것입니다. 시간의 간극을 넘어선 깊은 이해와 사랑최준희는 '11살의 시간 차이는 생각보다 많은 장면들을 갈라놓고 있었지만, 겨울을 오래 견딘 사람 특유의 눈빛과 누군가에게 기대지 않는 법을 너무 일찍 배워버린 사람의 마음이 어쩌면 비슷했는지도 모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