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화장실 흡연, 이웃의 고통으로 번지다최근 한 아파트에서 새벽 시간대 화장실 흡연으로 인해 이웃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는 경고문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큰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경고문을 작성한 입주민은 환기구를 통해 퍼지는 담배 연기로 인해 폐가 좋지 않은 가족이 고통받는 상황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가장으로서 눈 돌아가면 집집마다 방문할 수 있다'는 강력한 경고와 함께 새벽 2시경 화장실 흡연을 멈춰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는 개인의 흡연이 이웃에게 얼마나 큰 피해를 줄 수 있는지 보여주는 안타까운 사례입니다. 간접흡연 민원 급증, 법적 근거는 아직 부족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문제는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공동주택 간접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