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만의 만남, 팬들의 설렘을 자극하다배우 원빈과 이나영 부부의 투샷이 10년 만에 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우양미술관에서 포착된 이들의 모습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었죠. 특히, 원빈은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기에, 이번 외출은 팬들에게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단순한 외출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미술관 데이트, 예술과 함께한 특별한 시간원빈, 이나영 부부는 골프 선수 박인비와 함께 우양미술관을 방문하여 가나 출신 작가 아모아코 보아포의 작품을 감상했습니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