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중심, 박나래와 '나래식'의 현재 상황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쏟아지면서 유튜브 채널 '나래식'이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채널 운영 중단과 동시에 댓글 창이 모두 막히고, 구독자 수도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박나래를 향한 대중의 시선이 얼마나 차가워졌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시입니다. 구독자 붕괴와 댓글 폐쇄, 무엇이 문제였나?15일 오전 9시 기준 '나래식'의 구독자 수는 33만 7000명으로, 논란 발생 10일 만에 34만 구독자가 붕괴되었습니다. 약 7000명의 구독자가 채널을 떠났습니다. 이는 박나래를 향한 대중의 실망감과 비판적인 여론을 반영하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또한, 댓글 창이 모두 막힌 것은 소통의 부재를 의미하며, 더욱 부정적인 여론을 형성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