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스 카스트로프, 부상 악재 딛고 맹활약독일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독일 혼혈 선수 옌스 카스트로프가 부상으로 홍명보호 하차 후 소속팀 묀헨글라트바흐 복귀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난 3월 A매치 기간, 부상으로 인해 코트디부아르전 결장에 이어 오스트리아전 명단에서도 제외되며 아쉬움을 삼켰던 옌스는 개인 SNS를 통해 '기다려 주신 분들께 경기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무겁다. 얼른 회복해서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는 메시지를 남기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묀헨글라트바흐로 돌아온 옌스는 회복 후 곧바로 선발 출전하여 팀의 2-2 무승부에 기여했습니다. 좌측 윙백으로 변신, 첫 도움 기록옌스는 이번 경기에서 3-4-3 포메이션의 좌측 윙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낯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