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입학 과정, '사회기여자 전형' 논란의 중심에 서다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지난 2010년 연세대학교에 입학하는 과정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뜨거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다자녀 전형'으로 입학했다고 해명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후 이 후보자는 입학 요강에 '다자녀 전형'이라는 명칭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 "17년 전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을 못 했다"고 해명하며 말을 바꿨습니다. 이러한 해명 번복은 후보자에 대한 의혹을 더욱 증폭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특히, 장남이 '사회기여자 전형' 중 '국위선양자' 부문으로 입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아버지인 김태호 전 내무부 장관이 과거 받은 훈장이 손자의 합격에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