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양, 화가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배우 박신양이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하여 화가로서의 활동과 그림 판매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그는 13~14년 전부터 그림을 그려왔으며, 2~3년 전 평택에서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박신양은 첫 번째와 두 번째 전시회에서 그림을 판매하지 않았다고 전하며, 그림의 가격을 묻는 질문에 대해 재미있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을 소장하는 것보다 많은 사람이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림, '보고 느끼는 것'이 완성박신양은 연기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보고 느끼는 과정에서 작용이 일어났던 것처럼, 그림 역시 누군가가 보고 느끼는 데까지 이르러야 일차적인 완성이 된다고 믿는다. 이러한 신념으로 그는 자신의 그림을 판매하기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