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T 기업의 성과급, '영업이익 배분'은 없다?삼성전자 노조의 요구와 달리, 글로벌 IT 기업들은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규정을 거의 갖고 있지 않습니다. 대신 현금보다는 주식, 개인 성과를 중시하는 보상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는 파이낸셜타임스(FT)와 블룸버그 통신 등의 분석을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기업들은 직원 이탈 방지와 현금 보상 부담 감소를 위해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과 같은 제도를 적극 활용하며, 주가 상승 시 보상 규모가 커지는 구조를 통해 직원들의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선택: RSU와 개인 성과 중심 보상글로벌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는 현금 성과급 대신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을 핵심 보상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RSU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