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뒷문, 예상치 못한 위기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핵심 마무리 투수 에드윈 디아즈가 갑작스럽게 전열에서 이탈했습니다. 오른쪽 팔꿈치 내 유리체 문제로 부상자 명단에 오른 디아즈는 오는 23일 수술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관절 안의 연골 조각이나 뼈 조각을 제거하는 수술로, 시즌 후반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저스에게 큰 전력 손실이 될 전망입니다. 연합뉴스(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에 따르면, 디아즈는 20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0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부진하며 구속 저하가 눈에 띄었습니다. 올 시즌 평균 직구 구속이 154km/h에 그쳤으며, 이는 그의 커리어에서도 이례적인 수치입니다. 구속 하락, 불안한 조짐최근 4시즌 동안 평균 156~159km/h를 기록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