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따뜻한 기부의 물결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이들이 사랑과 따뜻함을 나누고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는 자신의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총 1억5000만원을 기부하며, 자립 준비 청소년과 장애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기부금의 일부는 이든아이빌에 6200만원을 지원하여 자립 준비 청소년을 위한 공간 조성을 돕고, 나머지 9000만원은 '한사랑마을'과 '한사랑장애영아원'에 전달되어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어린이날 선물 지원 등 장애 아동의 실질적인 생활 개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이유의 지속적인 기부아이유는 매년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기부를 실천해 왔습니다. 2019년에는 미국 포브스에서 선정한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에 최연소로 이름을 올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