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사랑, 수술 앞둔 유영찬의 특별한 어린이날LG 트윈스의 투수 유영찬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하루 앞둔 날, 잠실구장을 찾아 아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그라운드 키즈 런' 이벤트에 참여하여, 오른팔에 붕대를 감은 채 왼손으로 아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훈훈한 부정을 나눴습니다.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도 아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팔꿈치 부상, 재발과 수술의 아픔유영찬 선수는 지난 4월 24일 경기 중 팔꿈치 부상으로 교체된 후, 여러 병원에서의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 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는 1년 5개월 전 겪었던 동일한 부상으로, 당시에도 수술과 재활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