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변론준비기일, 엇갈린 입장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전속계약 해지 멤버 다니엘과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첫 변론준비기일에서 양측은 향후 재판 일정에 대해 첨예하게 대립했습니다. 다니엘 측은 소송이 장기화될 경우 아이돌로서 가장 빛나는 시기에 중대한 피해를 볼 수 있다며 신속하고 집중적인 심리를 요청했습니다. 반면 어도어 측은 소송 지연 의도가 없으며, 위반 행위가 많아 증인 선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일상적인 재판 진행을 주장했습니다. 다니엘 측, '신속 심리' 요구 배경다니엘 측 소송 대리인은 소송이 길어질 경우 다니엘의 연예 활동에 치명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다른 소송을 통해 주요 사실관계가 상당 부분 드러났으므로 신속한 재판 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