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승리, 김혜성의 엇갈린 하루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뒤늦게 받은 날, 치명적인 만루 포구 실책과 2타수 무안타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다저스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서 5-4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3연승을 질주, 시즌 20승 10패로 지구 선두를 유지했습니다. 하지만 김혜성은 경기 중반 교체되며 팀 승리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의 시즌 타율은 0.319로 하락했습니다. 경기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경기 초반 다저스는 오타니와 프리먼의 활약으로 선취점을 얻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4회초, 2사 만루 위기에서 김혜성의 포구 실책이 나오며 마이애미에 첫 실점을 허용했습니다. 이 실책은 경기 흐름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