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으로 금을 모은 10세 소녀의 놀라운 투자중국 허베이성 랑팡에 사는 10세 소녀가 3년간 모은 세뱃돈을 금으로 바꿔 막대한 수익을 올린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중국의 춘제(설날) 풍습인 세뱃돈을 받은 소녀는 부모님이 자신의 돈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2023년부터 매년 금으로 교환해 보관했습니다. 현금보다 가치 보존에 유리하다고 판단한 소녀의 현명한 선택이 빛을 발한 것입니다. 소녀는 매년 약 4000위안(약 84만원)의 세뱃돈을 받았으며, 당시 금 1g당 가격은 약 460위안(약 9만7000원)이었습니다. 3년 만에 139% 수익률 달성, 금값 급등의 비밀소녀가 금을 사 모으기 시작한 지 3년 만에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올해 2월 기준 금 1g당 가격은 1100위안(약 23만원)으로 상승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