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속 갇힌 아이들, 엄마의 필사의 구조전남 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5층에 갇힌 어린 세 딸을 구하기 위해 어머니가 13m 높이의 6층 베란다에서 맨발로 외벽을 타고 내려가는 극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도어락이 잠겨 안팎으로 열 수 없는 상황에서, 어머니는 아이들이 겪을 끔찍한 경험을 막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집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이웃 주민의 증언에 따르면, 어머니는 '이거 안 하면 나 죽는다, 우리 아이들 다 죽는다'며 절박한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이웃의 용기와 소방대의 신속한 대응어머니가 외벽을 타고 집 안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베란다로 대피하는 동안, 505호 이웃 주민은 어머니와 함께 있던 막내 아이를 안고 함께 대피하는 헌신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웃 주민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