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아시아쿼터 새 얼굴 미야지 유라 영입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 신설되는 아시아쿼터에 일본인 투수 미야지 유라를 영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최대 18만 달러의 조건으로 계약을 마친 미야지는 186cm의 건장한 체격에 최고 구속 158km의 포심 패스트볼을 자랑합니다. 스플리터, 슬라이더,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구사하며, 지난 시즌 쿠후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서 뛰었습니다. 삼성 관계자는 '2025시즌 NPB 2군에서 9이닝 당 11.2개의 탈삼진을 기록하며 타자 친화적인 라이온즈파크에 적합한 능력을 보유했다'고 밝혔습니다. 미야지가 불펜 전력에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연습경기 등판, 일본 매체의 뜨거운 관심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과 최형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