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정치권 연루 의혹의 전말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지시하고 윤석열 당시 대선 캠프 관계자를 만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이 총회장은 '정치적 힘을 길러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여러 차례 지시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필라테스 프로젝트'를 통해 수만 명의 당원을 확보하고 당비를 대납하는 과정에 이 총회장의 영향력이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 윤석열 캠프 관계자와의 만남이만희 총회장은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 캠프의 네트워크 본부장과 직접 만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신천지 정당 가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신천지 전 간부가 당원 명단을 전달한 정황도 포착되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신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