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규정, 현장의 혼란과 갈등지난 1일부터 시행된 반려동물 음식점 동반 출입 허용 규정으로 인해 영업 현장에서 혼선과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음식점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오해한 손님과 업주 간의 실랑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경기도 시흥의 한 음식점 업주는 '정부가 모든 음식점에서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다고 홍보한 탓에 손님들이 헛걸음하거나 오히려 자영업자에게 화를 낸다'고 토로했습니다. 이는 제도의 세부 내용을 정확히 알지 못해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까다로운 인증 절차와 조건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조리실 출입 금지 장치 마련, 식탁 간 충분한 간격 유지, 음식 덮개 제공 등 까다로운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또한 동물의 분변 처리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