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서 두산으로: 기대와 현실 사이2023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김민석은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지명받으며 주목받았습니다. 데뷔 첫해 129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보였지만, 이듬해 부상과 부진으로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이후 두산 베어스는 정철원과 전민재를 내주고 김민석을 영입하는 초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신인왕' 출신 정철원을 내어줄 정도로 김민석에 대한 기대는 컸습니다. 그러나 2024년, 김민석은 95경기에서 타율 0.228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고교 시절 '역대급' 타격 재능을 인정받았지만, 프로 데뷔 이후 시행착오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김민석은 미야자키에서 한 달 넘게 훈련하며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미야자키 캠프에서 찾은 해답김민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