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의 약속, 446km 국토대장정의 시작배우 구성환이 반려견 '꽃분이'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446km 국토대장정에 나섰습니다. 17일간의 여정 동안 강원도, 경상북도, 전라도를 돌며 전국 일주를 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한 그의 발걸음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특히 악천후와 부상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걸음을 이어가는 모습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바다 앞에서 터져 나온 구성환의 눈물마침내 국토대장정의 최종 목적지인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 도착한 구성환은 멀리 보이는 바다 앞에서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렸습니다. 반려견 꽃분이의 팔찌를 손에 꼭 쥔 채, 그는 "잘 갔지? 나중에 봐"라며 짧지만 진심을 담아 꽃분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스튜디오는 그의 오열에 함께 눈물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