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 동아아파트, 신고가 경신하며 강남 재건축 단지마저 추월서울 성수동의 재건축 대장주로 꼽히는 ‘동아아파트’가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의 시세를 뛰어넘는 신고가를 기록했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성수 동아아파트 전용면적 95㎡(공급면적 31평)는 지난해 12월 11일 29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10월 신고가(28억원)보다 1억9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앞서 이 아파트 전용 52㎡ 역시 지난해 7월 18억2000만원에 신고가에 거래됐다. 압도적인 상승세, 입지와 사업성이 이끈다이번 거래가 주목받는 이유는 성수동의 시세가 전통적인 부촌인 강남·서초·송파구의 웬만한 재건축 단지를 앞질렀기 때문이다. 실제 성수 동아아파트 전용 95㎡(31평)의 최고 실거래가(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