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개혁 공청회, 법조계 원로들의 날카로운 비판정부와 여당이 추진하는 사법 개혁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열린 공청회에서 법조계 원로들이 대법관 증원 문제를 두고 각기 다른 의견을 내놨습니다. 최근 논란이 된 내란전담재판부 신설에 대해선 “실제 시행을 고려하기보다 현 재판부를 압박하려 꺼낸 법안”이라는 비판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등에 대한 내란 사건 1심을 맡은 재판부가 스스로 불신을 자초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대법관 증원, 규모와 방식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대법원 법원행정처가 개최한 ‘국민을 위한 사법제도 개편 공청회’ 마지막 세션인 종합토론에서는 대법관 증원의 규모와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선수 전 대법관은 민주당이 내놓은 12명 증원 방안에 찬성하며, 대법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