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이 할퀴고 간 상처: 사고 현장 연결강한 바람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곳곳에서 관련 사고와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의정부에서도 강풍 피해가 잇따라 20대 남성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하여 자세한 상황을 알아보겠습니다. 사고 현장의 생생한 모습사고 현장은 어제의 참혹한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습니다. 아직 수습이 시작되지 않아, 노란색 경찰 출입통제선이 주민들의 통행을 막고 있습니다. 건물에서 떨어진 간판들은 제자리를 찾지 못한 채 바닥에 널려 있고, 무너진 벽돌과 철제 구조물 또한 어지럽게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 호원동에서 20대 남성 1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풍에 떨어진 간판이 피해자를 덮치면서 큰 부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