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치 스미스, 마이너리그서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전 한화 이글스 투수 버치 스미스가 미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개막 후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시러큐스 메츠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말 네 번째 투수로 등판, 2이닝 동안 1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7-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는 그의 시즌 성적을 3경기 4⅔이닝 1피안타 8탈삼진 무실점으로 끌어올렸습니다. 비록 제구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위기 상황에서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주며 실점을 막아냈습니다. 특히 7회에는 삼진 3개로 이닝을 마무리하는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스미스는 큰 신장에서 내리꽂는 강속구가 장점이며, 낮은 스트라이크존을 공략할 때 타자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