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락하는 삼천당제약 주가, 투자자들 ‘울상’불과 8일 전 123만원을 넘기며 '황제주'로 불렸던 삼천당제약 주가가 6거래일 만에 반토막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7일 애프터마켓에서 삼천당제약은 정규장 종가 대비 16.57% 하락한 43만 3000원에 거래되며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398% 상승하며 '먹는 비만치료제' 시장 돌풍을 일으켰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상황입니다. 블록딜 철회, 투자 심리 되돌리지 못하다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가 보유 지분 매각 계획(블록딜)을 철회하고 기자간담회를 통해 '고점 먹튀', '미국 계약 부풀리기' 의혹을 부인했지만, 투자 심리는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 대표는 블록딜 대신 주식담보대출 등 대안적 금융 수단으로 세금 부담 233..